Hello, We are gamadance.
gmd was founded by ceramic artist Gangryu in 2021.
We create all the things we can use in our lives.
All of works have their vitality through dancing in the kiln at 1250 degrees.
We’d love to be part of your daily life with ceramic works, each made with different stories.
안녕하세요. 가마댄스입니다.
가마댄스는 강류작가가 만든 도자작품으로 이루어진 브랜드입니다.
도자기들은 작가의 손길을 거쳐 1250도의 가마 속에서 춤을 추며 생명력을 가지게 됩니다.
가마댄스는 일상 속에서 쓰일 수 있는 모든 것들을 만듭니다.
각기 다른 이야기를 지닌 작품들로 여러분의 일상에 다가가고자 합니다.